레이디 디올 나노파우치 미니백 리뷰

안녕하세요~~
오늘은 레이디 디올 나노 파우치에 대해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. 우선 레이디 디올 나노파우치를 구매하기 위해 부산 센텀 신세계백화점에 방문하였습니다. 디올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방문예약을 했더니 대기가... 2시간이 넘었어요... 2 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어렵게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해봤네요! 일찍 방문하셔서 바로 방문예약을 하시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~

나노 파우치와 카드지갑등등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나노파우치 겟!!

집으로 가는 길에 바로 뜯어봤어요 ㅎㅎ

가격은 130만 원! 더스트백 안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!!

더스트백에서 꺼내면 이렇게 쫀득쫀득하게 생긴 예쁜 나노 파우치가 들어있어요!! 이 제품은 페이턴트(에나멜) / 램(양가죽) 두 가지로 나오는데 페이턴트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 나노 파우치에는 찰떡인 것 같습니다. 페이턴트 제품은 지문이랑 얼룩이 좀 묻어나긴 하지만 보관할 때 한번 닦아서 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~

 

쪼금 한 더스트로 싸져있는 건 참과 크로스 체인이에요~ 다 풀어서 바로 착용!!

밥 먹으러 가면서 바로 착용했습니다~

아이폰 11 사이즈는 나노 파우치에 들어가지는 않고요 간단한 립스틱이나 핸드크림 카드 차량 스마트키 정도 들어갑니다. 말 그대로 나노 파우치기 때문에 실용성보다는 예쁜 것에 만족!!! 그리고 페이던트 특성상 열에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여름날에는 차 안에 두시지 말고 들고 다녀주세요~